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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랩 앵커 센터, '2026 성북:라이브' 개최...대학-지역이 함께 만든 문화축제
지역상권 향상과 성북 문화예술 활성화 프로젝트대학-주민-상인 함께 만든 축제  우리 대학 앵커 사업단의 리빙랩 앵커 센터가 지난 9월 11일 서울 성북구 월곡동 달빛광장 및 상권 일대에서 거리예술 축제 '2026 성북:라이브'를 개최했다.    '성북:라이브'의 핵심 목표는 지역상권 향상과 성북 문화예술 활성화다. 이를 위해 대학 구성원, 지역주민, 상인이 함께 교류하며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만든다. 올해 2회를 맞았고, 강수미 리빙랩 앵커 센터장이 총괄·기획했다. 지역활동가 31명과 인근 업장 39개소가 참여해 지난해보다 참여 범위가 크게 늘었다.    임세진 총장, 조진완 전략기획부총장, 배경재 교학부총장이 참석했다. 지역주민, 재학생과 함께 성북문화재단과 주민자치회 등의 관계자도 자리를 빛냈다. 임 총장은 "동덕여대는 교육과 연구는 물론 지역사회의 현안을 함께 풀며 성장하는 동행의 길을 걸어왔다”며 행사의 의미를 조명했다.    축제 중 특히 주목받은 건 ‘컬처로드 거리갤러리’와 ‘컬처로드 배너 프로젝트’다.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업장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소개했다. 여러 업장이 향후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관심도와 협력 가능성이 크게 올랐다. ‘플라워 퍼포먼스 드로잉’도 참여자들이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컬처로드 자전거 라이딩 투어’, 지역활동가 MoIN 팀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플라워 퍼포먼스 드로잉    자전거 라이딩 투어    페인팅 라이브 퍼포먼스(MoIN)    또한 올해는 '동덕 리빙랩 2026 BEST 가게' 선정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동덕여대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내 12개 업장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 대비 참여 업장과 방문객 수가 3배 이상 증가해 발전 가능성을 확실히 했다는 평이다.   리빙랩 앵커 센터는 이번에 강화된 지역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올 연말 '2026 세대같이 한마당'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활동가들이 앵커 센터의 특강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쌓은 문화예술 창작 및 기획 성과를 선보인다.  
FOCUS
“여전히 배우는 마음” <홍수현 동문 인터뷰>
    지난 2023년, 드라마 '빨간풍선'에서 대본 6장 분량의 연기를 소화한 하이라이트 클립이 100만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팬이 됐다"는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연기자는 흔치 않습니다. 우리 학교 홍수현 동문(방송연예과 00학번)을 서면으로 만났습니다.       Q. 여전히 새로운 팬을 만들고 계십니다. 어떤 노력이 숨어 있을까요?   A. 저는 특별히 잘하려고 애쓴다기보다는, 늘 작품에 누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임해왔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함께하는 동료들과 작품 전체가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어렵더라도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려 했습니다. 그 마음이 시청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전해졌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감사입니다.        올해 출연작품 ‘동요괴담’으로 칸 영화제에 입성한 홍수현 동문        Q. 영화 데뷔작 ‘번지점프를 하다’에서부터 쉽지 않은 역을 맡으셨습니다. 사회 초년병 시절,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셨나요?   A. 첫 영화라 두려움도 많고, 부족함도 많았지만. 배우려는 마음으로 임했고, 그 경험이 지금까지도 제게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Q. 아프리카 케냐에서 봉사활동을 두 차례 다녀오셨습니다. 어떤 계기와 소감이 있으셨나요?   A. 어릴 때부터 관심이 있던 일이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낯선 환경에서 힘든 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보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었어요. 봉사를 한다는 건 남을 돕는 것 같지만, 사실은 제가 더 많이 배우고 돌아오게 되는 시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Q. 학교 생활이나 수업 중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A. 네,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학과장님이신 홍유진 교수님께서 항상 열정적으로 수업을 이끌어주셨던 모습이에요. 그리고 동기들과 함께 뮤지컬을 준비하고 연습했던 시간들이 정말 특별하게 기억나요. 특히 동기 7명 정도와 학교 앞 카페에서 점심을 함께 먹으며 나눴던 소소한 대화와 웃음도 아직까지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Q. 방송업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A. 여러분이 선택한 길은 분명 쉽지 않은 길일 겁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여도, 그 자리까지 가는 과정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한다면, 분명 자신이 꿈꾸는 모습에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저 역시 여전히 배우는 마음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그 길 끝에서, 오늘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될 겁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인터뷰·정리=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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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학소개

전문인을 양성하는 동덕여대의 단과대학을 소개합니다.

인문대학
“덕성과 교양이 있는 지성인, 창의성과 실용성이 있는 전문인, 화협하고 봉사하는 사회인, 미래지향의 세계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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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은 인간의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서 나타나는 여러 사회현상에 대해, 그 본질을 과학적 방법으로 분석.규명하며 체계화시키는 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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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보과학대학
자연정보과학대학의 교육목적은 동덕여자대학의 교육 목표인 책임 있는 자유인, 창조하는 전문인, 지혜로 운 국제인의 양성을 위한 교육을 통하여
21세기 국가와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 과학 전문인을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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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동덕여대 약학과는 우수한 의약품을 제조하고 양질의 약물요법을 수행할 수 있는 약사 인력을 양성하며 개업약국, 병원약국 제약기업, 국공립기관 등 약학관련 전문직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약학의 전문인, 국가사회에 봉사하는 약학인을 육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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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학
예술대학은 예술의 각 영역의 특성에 따라 미술과 음악으로 분류하고 회화전공, 디지털공예전공, 큐레이터전공, 피아노전공, 관현악전공, 성악전공의 6개 학과로 세분화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예술문화계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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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
오늘날 디자인은 인류 생활문화의 질적 수준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절대요인이 되었다. 우리 사회는 날로 가속화되는 기술혁신과 사회 문화 환경적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디자인 전문인력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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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대학
다양한 전파매체의 영향으로 세계의 문화권이 하나로 통합되는 위기의식 속에서 경쟁력 있는 예술교육을 통해서 산업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문인을 양성한다. 급변하는 예술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공연예술의 메카 동숭동에 공연예술대학교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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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식융합대학
문화지식융합대학의 미래융합학부는 미디어와 IT기술을 활용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과 방법을 수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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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UK WOME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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