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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뉴스]리빙랩 앵커 센터, '2026 성북:라이브' 개최...대학-지역이 함께 만든 문화축제
- 대외협력홍보실대외협력홍보실 2026-09-172026-09-17 조회수 25조회수 25
지역상권 향상과 성북 문화예술 활성화 프로젝트
대학-주민-상인 함께 만든 축제

우리 대학 앵커 사업단의 리빙랩 앵커 센터가 지난 9월 11일 서울 성북구 월곡동 달빛광장 및 상권 일대에서 거리예술 축제 '2026 성북:라이브'를 개최했다.
'성북:라이브'의 핵심 목표는 지역상권 향상과 성북 문화예술 활성화다. 이를 위해 대학 구성원, 지역주민, 상인이 함께 교류하며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만든다. 올해 2회를 맞았고, 강수미 리빙랩 앵커 센터장이 총괄·기획했다. 지역활동가 31명과 인근 업장 39개소가 참여해 지난해보다 참여 범위가 크게 늘었다.
임세진 총장, 조진완 전략기획부총장, 배경재 교학부총장이 참석했다. 지역주민, 재학생과 함께 성북문화재단과 주민자치회 등의 관계자도 자리를 빛냈다. 임 총장은 "동덕여대는 교육과 연구는 물론 지역사회의 현안을 함께 풀며 성장하는 동행의 길을 걸어왔다”며 행사의 의미를 조명했다.
축제 중 특히 주목받은 건 ‘컬처로드 거리갤러리’와 ‘컬처로드 배너 프로젝트’다.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업장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소개했다. 여러 업장이 향후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관심도와 협력 가능성이 크게 올랐다. ‘플라워 퍼포먼스 드로잉’도 참여자들이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컬처로드 자전거 라이딩 투어’, 지역활동가 MoIN 팀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플라워 퍼포먼스 드로잉
자전거 라이딩 투어
페인팅 라이브 퍼포먼스(MoIN)
또한 올해는 '동덕 리빙랩 2026 BEST 가게' 선정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동덕여대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내 12개 업장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 대비 참여 업장과 방문객 수가 3배 이상 증가해 발전 가능성을 확실히 했다는 평이다.
리빙랩 앵커 센터는 이번에 강화된 지역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올 연말 '2026 세대같이 한마당'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활동가들이 앵커 센터의 특강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쌓은 문화예술 창작 및 기획 성과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