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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뉴스]우리 대학, 축제에 ‘전유진·박기영’ 초청… 학생·교수 가수가 한 무대에
- 대외협력홍보실대외협력홍보실 2026-09-012026-09-01 조회수 34조회수 34
교수·재학생 가수가 꾸미는 축제무대
이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 초청

전유진(왼쪽, 25학번)과 박기영 교수
우리 대학이 오는 9월 29·30일 양일간 개최하는 축제에 가수 박기영, 전유진을 초청한다. 특히 이들은 각각 교수, 재학생으로 우리 대학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어 눈길을 끈다.
28년 차 베테랑 뮤지션인 박기영 교수는 올해 1학기부터 우리 대학 실용음악전공 전임 교원으로 합류했다. ‘시작’, ‘산책’ 등의 히트곡을 냈고, 지난 2016년엔 가요프로그램에서 부른 ‘넬라판타지아’가 3000만 회가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보컬, 작곡가, 프로듀서 등 다양한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유진은 우리 대학 실용음악전공 25학번 재학생으로서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 중이다. 지난 2024년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에 고교생 신분으로 출전해 최종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열창한 ‘숨어 우는 바람소리’의 유튜브 조회수는 1700만 회를 훌쩍 넘겼다. 이후 발표한 노래들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스타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리상섭 학생처장은 “이번 축제는 교수, 학생을 대표하는 음악인이 한 무대에 선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동덕 구성원들이 어려운 시기를 딛고 함께 어우러지며 미래를 그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는 박기영·전유진 이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초청되어 무대를 꾸민다. 또한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