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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뉴스] '제11대 총장후보자 소견발표회' 개최…새 시대 비전 발표
대외협력홍보실대외협력홍보실 2026-07-162026-07-16 조회수 96조회수 96


5명의 총장 후보가 비전과 공약 발표



 

 

 

 우리 대학 제11대 총장후보자 소견발표회가 715일 오후 2시 동덕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발표회는 학교 구성원들이 총장후보들의 비전과 공약 등을 직접 듣는 자리다. 학교법인 동덕학원 조원영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우리 대학 교직원, 학생, 동문 등 구성원 200명 내외가 참석해 발표를 경청했다.

 

 소견발표는 이민주 공연예술대학 교수 이현정 자연정보과학대학 교수 임세진 약학대학 교수 이병화 ARETE교양대학 교수 김윤태 인문대학 교수 순서로 진행됐다. 순서는 무작위로 추첨했다. 각 후보에겐 20분 내외의 소견 발표와 10분 내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다.

 

 이민주 후보는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학사구조 개편, 교육환경 개선, 재정수익 다각화, 행정 시스템 개선, 구성원 신뢰 구축이다. 이 후보는 "총장의 리더십을 발휘해 법인과 교직원, 학생, 동문을 아우르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주 후보

 

 이현정 후보는 "멈추지 않는 혁신과 변화로 동덕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제도적 기반 정비, 공학 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공학 특성화, 다양성을 포용하는 디지털 첨단 인프라 확충, 동덕 브랜드 파워 향상 등을 강조했다.

 

 

 

 이현정 후보

 

 임세진 후보는 학교의 발전 계획의 두 축을 남녀공학 전환과 AI·공학 전환으로 설정하고 이를 지원할 여러 세부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학교의 QS 세계대학 순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동덕의 자랑스러운 전통 위에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했다.

 

 

 

임세진 후보

 

 

 이병화 후보는 우선 열린 소통과 민주적 결정, 투명한 운영 등의 자세를 약속했다. 이후 남녀공학 전환 대비 공론화위원회 운영, AI 생명바이오 IT 융합학과 신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동덕을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형 융합대학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병화 후보

 

 

 김윤태 후보는 "새 시대의 요구에 따라 'Re:born 2029, 다시 태어나는 동덕' 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한다"며 이에 따른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채용이 연결되는 계약학과 적극 유치, 대학 간 캠퍼스 공유 체계 구축, 동덕 구성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등을 대표적으로 내세웠다.

 

 

 

 김윤태 후보

 

 

 발표 이후 대학평의원회의 각 집단 대표들은 각 후보에 대한 평가표를 작성해 제출했다. 후보들은 오는 722일 이사회 면담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