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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뉴스]평생교육 RISE센터, 중장년층 위한 ‘웰에이징 댄스 크리에이터’ 무료 강좌 신설
- 대외협력홍보실대외협력홍보실 2026-03-302026-03-30 조회수 32조회수 32
춤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올인원 교육
수강료 전액 서울시 지원, 이수증 발급

우리 대학 평생교육 RISE센터가 '웰에이징 댄스 크리에이터' 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4월 1일 성북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첫 문을 연다.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시니어를 단순한 '돌봄 대상'이나 '문화 소비자'가 아닌,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장년층이 일상의 움직임을 창의적 관점에서 춤으로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세상과 소통하는 '진지한 여가'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과정은 우리 대학의 학술적 인프라와 25년 이상 예술돌봄을 특화해온 비영리법인인 '(사)아트라이프 다솜'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기초적인 신체 감각 깨우기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기획 및 영상 편집까지 15주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이연정((사)아트라이프 다솜) 연구원과 안정윤(그린하모니아트) 아트크리에이터 등 현장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총괄 기획을 맡은 윤혜선 무용전공 교수는 "춤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깨우는 창조적 도구"라며, "시니어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삶을 직접 디자인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과정은 서울시의 전액 지원으로 운영되며,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마이크로디그리 이수증을 발급한다. 평생교육 RISE센터는 앞으로도 예술 기반 웰에이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