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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뉴스]우리대학-성북구,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재선정 협약… 급식 사각지대 해소
- 대외협력홍보실대외협력홍보실 2026-01-202026-01-20 조회수 107조회수 107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운영 지속
급식 사각지대 해소 핵심 역할 수행
우리대학 산학협력단과 식품영양학전공이 위탁 운영 중인 ‘성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석중 교수)’가 2025년 11월, 성북구로부터 위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이번 재선정에 따라 센터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향후 3년간 총 23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을 지속하게 된다.
성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 성북구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1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설치되었다. 관내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를 100% 등록 관리하며, 전문 영양사의 방문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급식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여 통합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지원 범위를 전격 확대했으며, 성북구 내 급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석중 센터장(식품영양학전공 교수)은 "지난 15년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북구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에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